사상소식지 : 351 호

인터뷰 / 한 난 희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학부모연합회



"아이들은 사상구의 미래입니다"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선생님, 선생님께 사랑받는 아이들. 지난해 스승의 날을 기념해 시작한 `존사애제(尊師愛弟)' 캠페인이 부산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애살있고 당당하게 언제나 아이들 교육 일선에서 열심히 봉사 활동하고 있는 한난희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학부모연합회 직전 회장은 "지역의 미래는 곧 아이들"이라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지난 4월 중순 학부모연합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그는 사상구의 교육 인프라가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며 "사상구만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상구의 산업, 경제 인프라를 교육 실습 현장으로 활용하는 것, 저는 이를 `사상구 메이드 인 캠퍼스(Made in Campus)'라고 부르고 싶어요"라며 소신을 밝혔다.

이어 사상구청 건물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것에 대해 반기며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의 실험실'이 되길 바랍니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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