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1 호
신라공업 곽윤태 대표, 부산시 모범선행시민상 수상
장학금 후원·봉사 활동 앞장
30여 년 간 지역 위해 헌신

신라공업 곽윤태(63)〈사진 오른쪽〉 대표이사가 `2025 부산시 모범선행시민상'을 수상했다.
사상구는 5월 1일 곽 대표이사에게 모범선행시민상을 전수했다.
부산시 모범선행시민상은 남다른 희생정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곽 대표이사는 30년 이상 학장동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를 운영해 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장학금 후원, 각종 이웃돕기 활동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그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사상드림봉사단 발족을 주도하며 월 1회 무료국수나눔, 삼계탕 데이 운영, 기업체 근로자 간식 지원 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상구 장학회 이사직을 맡아 5월 현재까지 3천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사상구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곽 대표이사는 "평소 봉사는 가족도 모르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감사할 뿐"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말보다 행동으로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온 수상자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