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1 호
동네방네 콘서트 올해도 즐겁고 행복했다

5개 권역별, 매회 새로운 콘텐츠 선봬
`문화도시 사상구' 발판 마련 계기
`전 세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25 동네방네 콘서트'가 지난 5월 24일 학진초등학교 행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4월 19일 모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펼쳐진 올해 공연은 매회마다 400∼500여 객석이 주민들로 가득 메워졌고, 20여 공연팀이 펼친 다채로운 공연에 주민들의 박수와 환호는 이어졌다.
특히 지난 5월 10일 감전유수지 음악분수대에서 펼쳐진 공연은 음악분수와 미디어파사드까지 어우러져 `문화도시'로서의 사상구의 잠재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KBS전국노래자랑에서 수상한 출연자를 비롯해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여성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가 활동하는 공연팀까지 가세해 지역 문화 인재를 육성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트롯, 마술, 비보이공연 등 어르신, 아이, 청년 관람층 등을 고려한 무대 등도 펼쳐져 주말 저녁 여가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관람층도 잇따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매회 새로운 콘텐츠로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 만큼 앞으로도 사상구만의 특색있는 문화공연을 준비해 더 깊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