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1 호
"경부선 철도 지하화, 여러분의 서명이 힘이 됩니다"
사상구, 6월부터 구민 서명운동 전개
'구포∼가야' 구간 추진 구민 힘 모아

사상구는 구포~가야 경부선 구간이 정부의 도심 철도 지하화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민 의견을 결집하기 위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서명운동은 철도 지하화를 통해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상부 공간의 복합 개발로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상구는 6월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괘법동 경남약국 앞 등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주민 서명운동을 펼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올 연말 정부에서 수립하는 도심지 철도 종합계획에 구포∼가야 구간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사상구민들의 염원을 담아 서명운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랜 숙원인 도심 철도 지하화 사업이 정부의 종합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고, 2026년까지 통합개발 기본계획 용역을 포함해 의견수렴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행정과(☎310-4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