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는 구민들이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4월∼11월까지 `사상 자연생태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삼락생태공원, 백양산, 엄광산, 승학산 등 관내 주요 자연 명소를 찾아 현장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으로 진행한다. 삼락생태공원은 토·일요일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백양·엄광·승학산은 토요일 오후 2시∼4시 실시한다.
생태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동식물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고, `플로깅'도 병행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체험한다. 참가 대상은 사상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시간 2시간을 제공한다. 회차별 20명 이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온라인(사상구자원봉사센터, 사상평생학습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평생교육과(☎310-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