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0 호

“복지, 이제 배달됩니다”… 1인 가구 ‘살핌’에 우편 집배원 뛴다


 

50세 이상~64세 이하 취약계층 대상
사상우체국 소속 집배원 68명 활동
정기적으로 생필품 및 복지정보 전달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우편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이 올해부터 확대 시행된다. 사상구는 지난 4월 14일 부산사상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인 ‘한번 더 살핌배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삼락동, 괘법동, 감전동에 한했던 사업을 올해부터 12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사업은 50세 이상 64세 이하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들이 정기적으로 생필품과 복지정보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이를 위해 사상우체국 소속 집배원 68명이 ‘살림 파트너’로 위촉, 활동한다.
김성택 부산사상우체국장은 “우체국이 단순한 물류기관이 아닌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함을 전하는 공공기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 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돥4661)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