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0 호
사상구·신라대 협력 `동물복지센터' 오픈
신라대 산업보안실습동 2층 … 반려동물 인프라 활용 등

사상구는 신라대학교와 손잡고 반려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상구 동물복지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26일 신라대학교와 사상구 동물복지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인프라(행동교정 교육장, 펫파크 등) 활용 ▲동물복지 증진 및 동물보호를 위한 교육·홍보(전문인력 지원) ▲반려동물 분야 일자리 창출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
또 향후 사상근린공원에 조성될 반려동물 놀이터·산책로와 연계해 반려동물 보호 상담, 행동 교정 교육 등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사상구 동물복지센터는 신라대학교 산업보안실습동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5월부터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업 등 교육 수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상구가 반려동물 복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축제와 문화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310-4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