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50 호

인터뷰 양궁 국가대표 선발 장 채 환 선수



"사상구에 금메달 안겨 드릴게요"


"선발전 마지막날까지 바람이 많이 불고 심지어 눈까지 내려 떨면서 시합을 하였습니다. 시합이 끝날때마다 녹초가 될 지경이었는데, 이렇게 국가대표로 선발되니 정말 좋습니다."

사상구청 양궁팀 장채환 선수가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장 선수는 지난 3월 21일 전북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종합 배점 46점, 평균기록 27.95점을 쏴 남자 리커브 5위를 차지하며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선수로 이름을 알린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이승윤 선수와 나란히 국가대표 반열에 올랐다. 값진 결과만큼이나 고된 연습시간도 뒤따랐다. 활을 쉽게 당길 수 있도록 겨울 내내 웨이트 훈련에 집중했다. 올해로 창단 10년을 맞이한 사상구청 양궁팀의 성장을 위해 그는 "선수 1명을 더 늘려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으면 합니다"며 "앞으로 사상구에 금메달 안겨드리고 싶어요"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문화체육과(☎31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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