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사상구와 함께 성장할게요"
"사상구가 저와 같은 나이라는게 신기하고 새로운 동갑내기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1995년도에 태어나 사상구 공무원으로 입사한 모라 3동 전우주 주무관〈사진〉은 지난해 9월 5일 발령을 받아 근무를 시작한 새내기 공무원이다. 지난 3월 4일 사상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진행했던 기념식에서 `정원도시 사상' 비전 선포를 위해 무대에 오른 주인공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모라동에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이 생긴다는 사실이 무척 기쁘다고 운을 떼는 그는 "멋지게 조성돼 전국 최고의 인기 명소로 거듭나 사상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들어 확실히 사상구의 변화를 느낀다"며 "아직 부족한 신규 공무원이기는 하지만 30년 뒤 사상구가 정원도시로 완전히 탈바꿈하면 너도나도 사상구에서 일하고 싶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사상구 무궁한 발전을 위해 파이팅"이라며 웃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