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49 호

1995년 태어난 사상둥이와 '개청 30주년' 자축

'함께 걸어온 30년, 함께 그릴 미래' 사상구청장과의 토크쇼 등 기념행사


1995년 사상구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살고 있는 사상둥이를 초청해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마련됐다. 

사상구는 지난 3월 15일 오후 2시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사상둥이' 가족을 초청해 `사상, 함께 걸어온 30년, 함께 그릴 미래'〈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로 서른 살을 맞은 `사상둥이' 김희정·정지윤·한중규·이현정 씨에게 `정원도시' 사상구와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시작'이라는 꽃말을 담은 `아악무' 화분과 함께 30주년 엠블럼을 새긴 머그컵을 증정했다.

이후 조병길 구청장과 진행한 토크콘서트에서 정지윤 씨는 "운수사와 백양산은 철쭉의 명소로 가족과 함께 자주 찾는 곳"이라며 "부산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현정 씨는 "사상구에서 살면서 가장 좋은 것은 아마도 편리한 교통이 아닐까 싶다"며 "도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가는 것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자녀와 함께 참석한 한중규 씨는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서 학교 주변 등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조병길 구청장은 "사상구는 짧은 시간 동안 큰 변화를 이루고 있다. 부산시 제2청사(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시작으로 삼락·엄궁에는 복합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서고, 도심지에서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앞으로의 변화와 발전에 21만 사상구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365)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