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49 호
사상구 문화예술의 새 중심, ‘문화예술센터’ 개소
다누림센터 문화동 위치
리모델링 통해 프로그램실 확충
사상문화예술인협회 사무국 공간 마련

사상구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구심점이 될 사상구 문화예술센터를 개소했다.
사상구는 지난 3월 5일 다누림센터 3층 문화동에서 문화예술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예술문화인들과 함께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개소를 통해 사상구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예술센터는 다누림센터 1·2·3·6층 연면적 1천824㎡에 걸쳐 조성됐다. 1층은 주출입구와 공연시설인 다누림홀 시설 일부를 리모델링하여 공연의 퀄리티를 높인다.
기존 2층에 있던 사상문화원은 3층으로 재배치하고, 사상문화예술인협회 회원들의 창작 활동을 위한 사무실을 3층에 신규로 조성했다. 이외에도 각종 문화강좌 프로그램실을 2∼3층으로 집중 재배치해 주민 참여형 강좌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기존 3층에 위치한 정신·마을건강센터, 중독관리지원센터는 6층 골프연습장을 철거한 자리로 이전 재배치해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들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사상구 문화예술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지역 문화 발전과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