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49 호

개청 30주년, 21만 사상구민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

‘정원도시’ 비전 선포 등 위상 제고
KBS전국노래자랑 1만 명 운집해 ‘성황’
1995년생 사상둥이와 자축 기념행사 등
 


KBS전국노래자랑 사상구편


사상구청사 문주 리모델링
 


청춘&당당 문화행사
 


사상 개청둥이 초청행사
 

개청 30주년 기념 영상
 
사상구는 지난 3월 1일 자치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구민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먼저 사상구는 지난 2월 28일 사상구청사 문주를 산뜻하게 정비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해 현판식을 가졌다. 사상구청을 오고가는 구민들에게 밝고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며 사상구 개청 30주년의 뜻깊은 시작을 알렸다.

3월 4일 개청 30주년 기념식을 통해 ‘정원도시’ 사상의 비전을 선포하며 대내외에 위상을 드러냈다. 또 3월 7일에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청춘&당당 문화행사 및 축하 캠페인'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실현하고, 장벽 없는 사상을 만들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상구가 개청한 1995년도에 태어난 주민과 가족을 초청해 ‘함께 걸어온 30년, 함께 그릴 미래’ 기념행사도 열렸다. 사상구 미니 역사관을 비롯해 사상둥이 가족이 함께 토크 콘서트를 통해 사상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며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3월 22일 삼락생태공원에서는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KBS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해 21만 사상구민이 개청 30주년을 기억하고 함께하며 ‘정원도시’로 새 도약을 기념했다. 1만 여 명의 구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구민들의 다재다능한 끼에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녹화한 사상구편은 오는 4월 13일 낮 12시 10분 KBS1를 통해 방송된다.

이외에도 사상구는 오는 연말까지 크고 작은 기념행사를 잇따라 마련한다.

사상구의 역사, 문화·예술, 지리·환경, 행정·산업, 사회·교육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 ‘사상구지 증보판’을 연내에 발간할 예정이다. 또 사상구청 광장을 실외정원으로 꾸며 ‘정원도시’의 이미지를 드높일 계획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사상구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정원도시’ 사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획감사실(☎31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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