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47 호

50여 년간 악취 진동했던 분뇨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준공

분뇨처리 관련 시설 지하로
주변엔 주민휴식 공간 마련
 

50여 년간 악취로 불편을 안겼던 분뇨처리시설이 지하화 등 현대화사 업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 갔다. 부산시는 지난 1월 16일 오후 사상구 위생사업소에서 ‘분뇨처리시 설 현대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분뇨처리시설은 50년 전인 1973 년 지어져 부산 전역에서 나오는 하 루 2천100t(톤) 가량의 분뇨를 정화해 강변하수처리장으로 배출해 왔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시설이 가동될 때마다 흩어져 나오는 악취로 고통 받아왔다.

새 분뇨처리시설은 1만4천900㎡ (4천507평)에 지하 3층, 지상 2층 건립됐다. 분뇨 처리 관련 시설은 모두 지하로 들어갔고, 관리동 등만 지상 에 뒀다. 또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테니스장 등 공원 등 주민들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기공식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 은 “현대화 사업 완료 후 남은 부지 인 4만9천390㎡(약 1만5천 평)에는 서부산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4천 537평)와 주민친화시설(1만 여 평)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공공하수인프라과(☎888-3741)
사상구 건설과(☎310-4731)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