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발전을 위해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의 국토부 선도사업 지정 촉구
사상구의회는 지난 11월 22일 제24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종선 의원(삼락, 덕포1·2, 괘법, 감전동)이 발의한 `경부선 철도 지하화 추진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사상구는 오랜기간 동서를 가로지르는 경부선 철도로 인한 소음, 분진, 생활권 단절 등으로 지역발전이 저해되고 많은 주민들이 생활불편으로 고통받아왔다.
이번 결의안은 지역적 단절을 해소하고 장기적인 사상구의 발전을 위해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사업추진을 염원하는 사상구민의 의지를 담았다.
또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용역이 진행 중인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과 관련해, 사상구의 선도사업 지정 및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번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발의한 김종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20만 사상구민의 대의 기관인 우리 구의회는 사상구의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인 경부선 철도 지하화의 신속한 추진을 전 구민을 대표해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상구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회를 비롯한 전국 관계기관으로 송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