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45 호
주례동 ㈜대한이화, ‘부산다운 건축상’ 동상 수상

주례동 ㈜대한이화〈사진〉가 ‘2024 부산다운 건축상’ 동상을 수상했다.
부산다운 건축상은 부산시가 지역의 건축 발전과 도시 경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인쇄업체인 (주)대한이화는 공장을 비롯한 사옥을 도시 생활권에 자연스레 녹아들도록 한 건축적 접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1천673.41㎡ 규모로 사옥 설계는 건축사무소 해봄(이정률 건축사)이 맡았다.
대한이화 구동욱 대표는 “1973년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인쇄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50여 년 동안 공장을 운영해 왔다. 사업 확장에 따라 공간을 늘릴 필요가 있었고, 마침 창립 50주년을 맞아 신사옥 건립을 추진했다”며 “새로운 사옥에서 또다시 앞으로의 50년을 일궈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건축과(☎310-4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