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45 호

대저대교 건설사업 첫 삽


사상구∼강서구 잇는 8.24㎞ 교량·왕복 4차로

 
낙동강 횡단 교량의 핵심인 대저대교 건설 사업이 추진 10년 만에 마침내 첫 삽을 떴다.
부산시와 사상구, 강서구는 지난 10월 23일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대저대교 건설사업 기공식’〈사진〉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대식·김도읍 국회의원, 사상구청장과 강서구청장,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대저대교 건설사업 착공을 축하했다.

대저대교 건설사업은 사상구 삼락동 사상공단에서 강서구 식만동을 연결하는 8.24㎞(왕복 4차로)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9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저대교가 완공되면 만성 교통체증에 시달리던 불편이 해소되고, 서부산권과 경남권간 산업 물류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총 사업비 3천956억 원을 들여 낙동강을 횡단하는 대저대교와 서낙동강교를 포함해 8개의 교량과 3개의 교차로를 건립한다.
대저대교 건설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했으나 철새도래지 영향 논란 등으로 7년째 사업이 답보 상태였다. 올해 1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끝냈고, 8월에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 주변 행위허가를 받아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ㅁ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