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43 호

사상9인의사연구제단, 조선시대 고문헌 29건 기증

300년 자치활동 담은 역사적 자료
사상구, 강점수 회장에 감사패




사상구는 사상구의 역사 연구와 조사 발전에 가치가 있는 고문헌 29건을 사상생활사박물관에 기증한 사상9인의사연구제단보존회 강점수 회장〈사진〉에게 9월 2일 감사패를 수여했다.

사상9인의사연구제단보존회가 기증한 고문헌은 조선시대(1600년대∼1900년대) 300년간 동래부 사천면(현 사상·사하·서·중구) 사람들의 자치활동을 위한 규율, 자치 조직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다. 앞서 지난 8월 8일 부산대 김동철(사학과) 명예교수, 김정은 국립해양박물관 학예연구사, 정경주 경성대(한문학과) 명예교수로 구성된 사상구 유물평가위원회는 해당 고문헌의 역사·문화적 자료로 보존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선대들의 소중한 경험을 담은 귀중한 고문헌을 사상구에 기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앞으로 후손들을 위해 잘 보존해 의미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강점수 회장은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는 고문헌을 기증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사상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의미있는 활동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5137)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