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42 호
사상의 새 랜드마크, ‘사상역 문화숲’ 조성 사업 시작
사상역 공영주차장 일대 3만2천㎡규모
잔디·분수광장, 데크쉼터, 야외공연장 등
’25년 2월 준공… 자연휴식공간으로 거듭
사상역 공영주차장(광장로 83일원) 일대가 문화와 생태, 경관이 어우러진 ‘문화숲’으로 탈바꿈한다.
사상구는 8월 사상역 공영주차장 일대 3만2천㎡(9천680평)를 문화와 자연이 결합한 ‘문화숲’ 조성을 위한 공사에 본격 돌입했다.
‘사상역 문화숲’ 조성 사업은 내년(2025년) 2월까지 총 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휴식과 문화, 여가활동이 가능한 잔디광장, 분수광장, 데크쉼터, 야외공연장 등을 조성한다.
문화숲이 완성되면 도심지 안쪽까지 차고 맑은 공기를 확산시켜줘 사상역 일대가 도심 속 자연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사상구는 문화숲 조성으로 부산 제1호 지방정원인 삼락생태공원에서 사상근린공원을 잇는 `녹색 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소음과 진동, 분진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인근 주민들은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