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42 호
“구민 여러분, 무더위에 지치지 마세요”
폭염 대응 건설현장·무더위 쉼터 등 점검
무더위 쉼터 등 주민 생수 2만 9천 병 제공

사상구는 폭염으로 인한 구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대형 공사현장과 무더위 쉼터 등을 집중 점검하며 주민 안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우선 관내 대형 공사장인 냉정역 비스타동원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근로자 휴게쉼터 운영과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공사책임자에게는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적절한 수분 섭취, 작업 시간 조정 등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잠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7월 29일~8월 30일까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무더위 쉼터에서는 ‘쿨 냉장고’를 운영하고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도 생수를 배부하는 등 총 2만 9천 병의 생수를 제공하며 주민 온열 질환 예방에 적극 나선다. 또한 살수차 6대를 운영해 도로 복사열을 낮추고,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버스정류소에는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와 버스승강장 곳곳에 에어송풍기 10대를 가동하고 있다. 또 횡단보도 47개소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해 폭염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폭염에 취약한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폭염예방 응급세트인 쿨키트 1천 개를 생활지원사와 방문건강관리사가 각 세대를 방문해 배부했다.
안전총괄과(☎310-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