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42 호
사상구 고향사랑기부제 ‘전국 방송’

사상구의 참신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아이디어와 성과를 담은 영상이 지난 8월 18일 전국으로 방송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Btv 채널(1번)과 연합뉴스TV 채널(23번)을 통해 ‘고향을 부탁해-사상구 편’을 방송했다. 방송은 지난 5월 행안부가 주관한 고향사랑기부제 기획방송 제작 대상 지자체로 사상구가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사상구의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우수성을 전국 방송을 통해 널리 알리겠다는 것이다.
이날 방송은 이금희 아나운서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했다. 12분 분량의 영상에는 청년예술가로 살아가는 청년들의 인생이야기와 함께 청년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사상구가 개최한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거리산책' 콘서트 과정을 다뤘다.
취업을 위해 어쩔수 없이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사업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고 다시 한번 파이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청년예술가 구정민 씨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이뤄진 기회들이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속되었으면 한다”며 “부산에서 저와 같은 예술가들이 음악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영상 바로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odDWwN0Eeow&t=2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