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42 호

사상구, 부산가든쇼 유치 성공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사상구가 ‘부산 가든쇼(부산정원박람회)’ 유치에 성공했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19일∼27일까지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낙동강 정원) 일원에서 ‘2024년 부산 가든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부산정원박람회라는 이름으로 개최한 행사는 올해부터 ‘부산 가든쇼’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바뀐다. 행사 기간도 3일에서 9일로 대폭 늘어난다. 특히 삼락생태공원이 부산 제1호 지방정원에 이어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범시민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새로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힘을 보탠다.

올해 가든쇼는 ‘어서와! 부산정원’을 주제로 ▲개막식 ▲정원 조성 전시 ▲정원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정원 전시는 ▲지역작가 정원 ▲기업 참여 정원 ▲국내·외 유명 작가 정원 ▲시민참여 정원으로 나눠 운영하고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정원문화 프로그램은 ▲정원작가 토크쇼 ▲가든 북카페 ▲정원 상담소 ▲식물 클리닉 등 20개 부스에서 조경과 정원, 화훼, 원예 인테리어 등 다채롭고 새로운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사상구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더불어 삼락생태공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범시민 행사”라며 “많은 부산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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