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41 호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 제6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서 3관왕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사진〉이 `제6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사상구의 위상을 드높였다.
사상구는 지난 7월 17일∼20일 제주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경연대회에서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이 ▲민속 부문 금메달 ▲종교 부문 은메달 ▲특별상으로 최고의 의상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국내·외 13개 합창단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은 민속 부문에서 `진달래꽃', `두껍아문지기'를, 종교 부문에서는 `praise his holy name', `축복의 길'을 합창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곡명 컨셉에 맞게 입은 의상과 다양한 소품들을 사용해 무대를 다채롭게 선보인 결과 최고의 의상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나영(개성고 2학년) 단원은 "많은 후배 단원들의 첫 제주도 공연인 만큼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이 더욱 발전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이 문화사절단으로서 명성을 쌓고 나아가 그 실력을 인정받아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 사상구가 문화도시로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