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40 호

2024 아시아컵 3차 국제대회 3관왕 달성

 "멋지다! 사상구청 양궁팀 김하준 선수"




사상구청 양궁팀 소속 김하준(24) 선수〈사진〉가 2024 아시아컵 3차 국제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하준 선수는 지난 6월 3일∼8일까지 수원 월드컵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4 아시아컵 3차대회'에서 리커브 남자 단체전, 혼성, 개인전을 차례로 석권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대회 직후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는 자신감을 회복한 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면서 "이번 아시아컵 성과를 넘어 앞으로 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르는 게 꿈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성근 감독은 "정확하고 과감한 슈팅을 위한 집중 훈련이 이번 대회에서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최상의 컨디션과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국가대표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참가해 3관왕을 차지한 김하준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고,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사상구청 양궁팀은 `제58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90m 경기에서 3위(동메달)를, 30m 경기에서 2위(은메달)를 차지했으며, 돳제6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에서는 단체전 3위(동메달)에 입상했다.

문화체육과(☎31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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