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9 호
5분 자유발언 #1 황수진 구의원
황수진 구의원
(비례대표)
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강구
저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달 사상구 인구 201,614명 중 장애인은 13,307명으로 전체 구민의 6.6%가 장애인입니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행복한 일상생활 등 모든 부분에서 교육이 중요하지만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사상구는 2020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총 1,733명의 장애인이 평생교육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매년 예산은 줄고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근거가 부족해 사업 지속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차별 없는 동등한 지원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교육정보 및 서비스 접근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여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주십시오.
둘째, 사회적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장애인도 끊임없이 배워야 합니다.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을 당부합니다.
셋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입니다. 조례 제정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배움에는 차별도, 장벽도 없어야 하며, 장애인의 생애에 걸쳐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해야 합니다.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동등한 기회를 누리는 것은 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한 투자입니다.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