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9 호

5분 자유발언 #3 김종선 구의원



김종선 구의원
(삼락,덕포1·2,괘법,감전동)

시각장애인을 위한 차별없는 사상소식 발행

본 의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차별 없는 사상소식'을 요지로 5분 자유발언 하고자 합니다.

사상구는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사상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은 사상 소식지를 접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개선 방안을 제안합니다.

첫째, 점자 소식지 발행 확대입니다. 사상구 등록 시각장애인은 1,254명이나, 점자 소식지 발행은 월 22부로 대다수 인원이 혜택을 보지 못합니다. 점자 소식지는 신청자에 한해 지원하기에 이를 알지 못할 수도 있어 복지시설 등에 점자 소식지를 일괄 배부하여 시각장애인이 소식지를 접하기 쉽게 해야 합니다.두 번째, 점자 소식지의 차별화된 내용 수록입니다. 점자 소식지에는 시각장애인에게 유용한 복지서비스, 건강정보 등 내용을 추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성변환 소식지, 음성변환 바코드의 제작입니다.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시각장애인 중 6.9%만이 점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성변환 소식지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정보를 접할 기회를 확대해야 합니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시각장애인이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점자도서, 음성도서 등을 개발·보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또한,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배포하는 전자정보 등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에게 세상과 이어주는 통로를 확대하여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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