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9 호

사상광장로, 가로수 `명품 보행길'로 거듭난다



`그린카펫 조성' 주민설명회

사상광장로가 가로수가 어우러진 걷기 좋은 도심 명소로 탈바꿈한다.

사상구는 부산시와 5월 16일 오후 2시 사상구청 지하1층 신바람홀에서 `사상광장로 그린카펫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부산시로부터 선정된 `해피챌린지' 사업 일환으로 오는 2027년까지 광장로(길이 700m, 넓이 1만㎡ 규모) 일대에 녹지(화단) 공간을 확대하고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도심 속 걷기 좋은 힐링 공간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사상구는 이를 통해 삼락생태공원과 사상근린공원간의 단절된 도로를 녹지로 이어 `생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도로와 상가 사이 녹지 공간과 보행자를 위한 보도를 만들어 프리·플리마켓, 야외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사상구의 크고 작은 축제를 잇따라 개최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야간에는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과 함께 사상구만의 아름다운 밤풍경을 선사한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사상광장로가 명품보행길로 탈바꿈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동시에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울창한 가로수가 어우러진 사상광장로가 부산 대표 명품 보행길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돲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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