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9 호
복지관·우체국과 함께 위기·고립가구 살핀다

'사상희망우산'·`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
행안부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공모 선정
사상구가 복지관·우체국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위기·고립가구를 한번 더 살피고,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사상구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복지자원 연계강화부문)' 선정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사상희망우산' 사업과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상구는 이번 공모에서 복지자원 연계강화부분 1유형과 2유형에 동시에 선정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총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상희망우산 사업=사상구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모라·백양·사상구·학장종합사회복지관 등이 협력해 공적급여 선정에서 제외되거나 중지된 가구 중 질병, 빈곤 등의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서비스 제공 후에는 이웃 지원단과 연계해 이웃과 더욱 단단한 관계 속에서 건강한 지역사회 주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중장년 1인 가구가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를 방문해 건강·위생 상태를 체크하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한다. 주기적으로 생활필수품·식료품 등 안부물품과 복지정보를 전달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민·관이 다함께 협력해 복지·안전 위기가구를 한번 더 살피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따뜻한 돌봄 도시 사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