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8 호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건강 지원

폐암 무료검진·한방진료 지원

사상구는 관내 의료기관과 손잡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민·관 협력 헬스케어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먼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지부(본부장 박창우)는 취약계층 240명을 대상으로 `폐암 무료 검진 지원 사업'〈사진〉을 실시한다. 흉부 CT 무료 검사로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를 연계한다. 사상구한의사회(회장 강홍관)는 `한방보감 진료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한의원(병원)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 총 10만 원 이내에서 진료비를 지원한다. 올해 처음 사업에 참여하는 부산보훈병원(원장 이정주)은 의료 소외계층에게 1인 최대 100만 원 한도의 질병검사, 진단비용 및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상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민·관 협력 돌봄 안전망 공조체계 구축과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살기 좋은 사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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