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8 호
'사상구 지방시대' 함께 해요!
2024년 주민주도 활성화 공모형 특화사업 21개 선정
사상구가 성숙한 지방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주민 주도형 자치활동 지원에 적극 나선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 출범시킨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의 성공적인 정착과 `사상구 지방시대' 초석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
사상구는 지난 3월 25일 2024년 주민주도 활성화 사업 21개를 선정하고 주민 자치활동 지원을 강화한다.〈표 참조〉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 지역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고,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와 다양한 주민 참여를 이끈다.
이번에 선정된 21개 사업 가운데 우수 사업은 ▲공·폐가, 공지 관리사업 중심의 주례2동 주민자치회 `우리 마을을 부탁해! 냉정안전패트롤' ▲중장년 홀로가구를 위한 모라1동 주민자치회 `모라 첫 만남(맛남)의 광장 운영' ▲주민들의 휴게 공간 마련을 위한 모라3동 주민자치회 `마음 달램, 모라3동 희망 벤치' 사업 등으로 지역의 특색과 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들이 돋보였다.
권역별 특성화 사업으로는 ▲1권역(모라1·3동)의 `조(造)물(物)락(樂)' ▲2권역(삼락, 덕포1·2, 괘법, 감전동)의 `슬기로운 향기생활' ▲3권역(주례1·2·3동)의 `뚝딱뚝딱 손끝으로 완성하는 공예교실' ▲4권역(학장·엄궁동)의 어르신 공예교실이 선정됐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진정한 주민주도의 지방시대를 열고, 주민 기반의 네트워크가 형성돼 새로운 사상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