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8 호

삼락생태공원 ‘부산 핫 플레이스’로 뜬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4일∼6일
부산정원박람회 10월 3일∼6일
 


지난해 10만여 명의 관객이 찾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지난해 부산정원박람회.

 
부산 제1호 지방정원인 삼락생태공원이 ‘부산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부산 대표 대형 국제행사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정원박람회가 삼락생태공원에서 잇따라 열리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매력적인 도심 기반 시설을 뽐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9일∼31일 낙동제방벚꽃길에서 열린 낙동강정원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서의 가능성까지 확인했다.

부산광역시와 사상구는 오는 10월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정원박람회’를 삼락생태공원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올해 개최 기간을 이틀에서 사흘로 늘려 10월 4일∼6일 개최한다. 기간이 늘어난 만큼 출연 아티스트가 더욱 다양해지고 참여형 프로그램 역시 대폭 확대해 즐길거리도 더욱 풍성해진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부산정원박람회는 지난해 사하구에서 개최했다가 올해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열린다. 행사는 오는 10월 3일∼6일 나흘간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를 메인 무대로 펼쳐진다. 아름다운 자연도시 사상의 매력을 발산하고, 록페스티벌과 연계해 국내외 젊은이들이 사상에 머물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사상구는 이 같은 대형 행사가 비슷한 시기에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됨으로써 ‘부산 핫 플레이스’로서 가능성뿐 아니라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주목할만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마련해 관광객들이 원하는 핫스팟과 관광 명소를 만들어 사상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2)
녹지공원과(☎31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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