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선착순 80명
고혈압·당뇨병 진단·약물 복용자 제외
사상구보건소는 5월∼11월 운영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참여 대상은 만19세 이상 사상구민 또는 사상구 소재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아이폰6, 안드로이드 갤럭시S7 이상) 소지자이다.
참여 대상은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단, 고혈압, 당뇨병 등을 이미 진단받았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참가자는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 의사 상담 등을 통해 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등록과 함께 6개월간 모바일 앱 연동 스마트밴드(워치)를 활용해 걸음 수, 이동거리, 심박수, 칼로리 소모량 등을 측정하는 등 자가 건강관리를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건강검진(3회) 및 전문가로부터 1대1 건강코칭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중 건강관리에 필요한 기기 1가지를 대여할 수 있다. 특히 월별 건강 미션을 완수할 경우 소정의 기프티콘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단, 사업 중도 포기자의 경우 참가 신청 때 받은 스마트밴드(워치)를 반납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4월 1일∼26일까지 선착순 80명이다.
사상구보건소(☎310-5152)
뜦건강위험요인이란? (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