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 온 정정자(56·감전동)〈사진〉 사상소방서 감전의용소방대 대원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사상구는 정 대원이 지난 3월 19일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포장은 국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정부포상이다. 정 대원은 1996년 5월 사상소방서 의용소방대로 입대해 2024년 3월 현재까지 28년간 대형화재 현장 지원과 주택가 경보기 설치, 봄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날 소방청은 이 같은 정 대원의 공로를 인정해 부산에서 유일하게 국민포장을 수여했다.
정 대원은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화재 없이 안전한 사상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감전동(☎310-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