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7 호

5분 자유발언 #2

제242회 임시회(2024.3.19.)

김종선
구의원
(삼락,덕포1·2,괘법,감전동)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강화하자!
우리나라는 2025년이면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 사회로 진입합니다. 지난해 만65세 이상 면허 보유자는 5년 전에 비해 42%나 증가하였으며, 25년 전체 고령인구 절반인 498만 명이 면허 소지자로 예측됨에 따라 사실상 `고령 운전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령 운전자의 교통 사고발생은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 수의 연평균 증가율 10.2% 증가하였으며,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가해 사고는 1만명당 79.3건으로 전체 운전자 평균인 60.2건보다 많고,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치사율(1.8명)은 전체 운전자 평균(0.9명)의 두 배로 매우 심각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령 운전자의 사고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으로 세 가지 제안합니다.
첫째, 조례 제정 등으로 고령자의 면허증 자진반납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운전면허 반납에 따른 지원과 인센티브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둘째, 자칫 노인 차별로 보일 수 있는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조치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경로당 등 노인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교육을진행해야 합니다.
셋째, 고령 운전자 차량 스티커 부착 등 안전운전 홍보와 고령자 운전자 배려 교통시설물을 설치해 교통사고를 감소시키는 개선 방안이 필요합니다. 고령운전자 400만 시대, 고령 운전자 사고는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숙제입니다. 본의원은 우리는 고령 운전자의 사고 발생 예방 방안을 포함한 구민 전체의 교통안전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노력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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