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2회 임시회(2024.3.19.)
정춘희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주례1·2·3동)
생태하천 보존 위한 방안을 강구하자
우리 사상구는 학장천 등 지방하천 3개, 소하천 4개 1등 총 7개소의 하천이 있습니다. 하천은 우리 삶의 터전이자 중요 자원이지만 지속적인 오염이 발생하고 있어 하천관리를 위한 정비사업 등 노력이 다각도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구는 지난 2011년부터 삼락천 생태하천 복원(낙동강살리기) 574억 원, 감전천 생태하천 복원 250억 원, 학장천 고향의강 조성 382억 원 예산을 투입하는 등 수로·환경정비, 주민공간 조성 등 하천 생태복원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각종 오염으로 인한 망가진 하천의 복구는 쉽지 않아 주변에 오염된 하천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우천시에 하천에서 악취와 함께 오수가 하천으로 흘러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염 사례는 산업·생활 오염물질 등을 하천으로 몰래 방류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지자체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나 하나 쯤은 괜찮을 것'이라는 행동들이 하천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의원은 하천환경 보존을 위해 `생태하천 보존 활동 지원 조례' 제정을 제안합니다.
조례의 제정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하천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보호함으로써, 우리의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오염물질 배출 감시 모니터링단 구성, 생태하천 정화활동, 수질보전을 위한 홍보·교육 등 생태하천을 수시로 관리할 수 있는 조치도 필요합니다. 생태하천 보전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가 생태하천을 보호하고 지켜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