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7 호
주례한일유앤아이·주례반도보라매머드 ‘그린 아파트’로 선정
탄소중립 생활 실천 높이 평가받아
부산시내 아파트 1천210곳 중 상위권
사상구 주례동 주례한일유앤아이아파트와 주례반도보라매머드아파트가 부산시의 ‘2023년 탄소중립실천 그린아파트’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난 2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 ‘2023년 그린아파트’ 7곳을 선정했다. 이중 주례한일유앤아이아파트(988세대)와 주례반도보라매머드아파트(1천206세대)가 장려상을 받았다.
이들 아파트는 부산시내 150세대 이상 아파트 1천210곳 중 전년도와 비교해 ▲전기·상수도·가스 절감률 ▲재활용품 분리수거율 ▲탄소포인트 마을 참여율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등의 실적이 높이 평가받았다.
부산시는 해당 아파트에 부상으로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경비실에 미니태양광을 무상설치할 예정이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그린아파트 인증을 위해 탄소중립 생활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이들 아파트 입주민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많은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위생과(☎310-4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