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7 호

인터뷰 / 장학생 김 찬 우 서울대학교 2학년

“사상구에 대한 자긍심 갖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사상구 장학생으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부산사상구장학회 사상인재육성 미래인재장학생으로 선발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째 장학금을 받고 있는 김찬우(20·괘법동) 씨〈사진〉는 사상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각오로 대신했다.
창진초, 주례중학교, 과학영재학교를 거쳐 2023년 서울대에 입학한 김씨는 장학생 선발 소식에 “‘열심히 공부한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라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며 “무엇보다 부모님에게 조금이나마 효도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말했다.

사상구 미래인재장학생으로 대학 4년간 300만 원의 장학금을 받는 그는 현재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김씨는 “서울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면 식대, 교통비 등 적지 않은 돈이 필요한데, 받은 장학금은 지금 대학 생활에서 정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상구의 교육환경이 열악하다고 하지만 자신이 목표한 대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사상구 후배들에게 “열심히 공부해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나아가 우리가 자란 사상구를 위해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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