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고립·은둔 청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한번 더+ 촘촘히 살피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위기 상황에 있는 구민을 발견한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사무장을 중심으로 위기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 지속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는 위기가구발굴 후 최초 상담 이후 실직, 주거 불안정, 연체·체납, 극단적 선택 위기 등 3가지 이상의 위기 상황이 감지될 때 복지사무장의 책임 아래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후 3일 이내 해당 가구 방문·상담하고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 관리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어렵게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복지 상담을 받았지만 여러 가지 사유로 복지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하는 구민이 없는지 촘촘하게 살피고 책임지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