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주민참여 예산 사업 접수
부산시 오는 3월 31일까지
사상구 오는 6월 30일까지

주민이 직접 제안한 15개 사업이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포함됐다. 이 중 올해 사상구가 예산으로 반영한 사업은 모두 9개(3억4천720만 원)이며, 부산시가 예산으로 반영한 사업은 총 6개(3억8천575만 원) 등 모두 7억3천295만 원에 달한다.〈표 참조〉
사상구가 선정한 9개 사업은 ▲모라고가교 하부 화단 정비(1억 5천만 원) ▲부산전문장례식장 일원 하수관로 준설공사(1억 원) ▲엄궁로 일원 횡단보도 도로표지병 설치(2천960만 원) 등이 있다.
부산시가 최종 확정한 사업은 모두 6개로, 지역참여형 사업 3개와 지역협치형 사업 3개가 있다.
이들 사업은 ▲등기부등본 발급 가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1억 원) ▲동주중학교 옹벽 디자인 개선사업(1억 원) ▲관내 하수구 악취방지덮개 설치사업(1억 원) 등이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역 주민들이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관 주도의 예산편성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한편, 사상구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접수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www.sasang.go.kr → 열린민원 →건의/제안 → 예산편성에 바란다) 또는 우편, 팩스, 기획감사실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사업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내년 1월 발표한다.
이와 함께 부산시도 오는 3월 31일까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신청을 받는다.
기획감사실(☎310-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