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길이 140m에 데크로드 조성
애기동백나무 등 8천여 주 심어
야간 이용객 위해 경관조명 설치
모라동 우신아파트 옹벽 앞에 주민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새로 생겼다.
사상구는 1월 초 모라동 1370-2번지 일원(우신아파트 옹벽 앞 화단)에 총길이 140m, 면적 1천630㎡ 크기의 주민 쉼터와 가로화단을 조성했다. 도심 내 녹색 휴게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쓰지 않는 공간을 주민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만든 것이다. 주민 쉼터는 데크로드로 깔끔하게 정돈했고, 구간마다 4가지 종류의 운동기구도 설치했다. 애기동백나무와 백리향 등도 8천여 주 심어 다가오는 봄에는 향긋한 꽃내음도 맡을 수 있도록 했다. 야간 이용객을 위해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도록 벤치도 마련했다.
사상구는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에도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지공원과(☎310-4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