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6 호
사상구장애인체육회 사무국 개소

장애인들의 생활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사상구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이 지난 1월 19일 현판식을 갖고 개소했다. 사무국은 사상구청 별관(학감대로 238-14) 1층(면적 35㎡)에 위치하며 사무국장 1명, 장애인체육지도사 3명 등 총 4명이 근무한다.
사상구는 밀착형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3명을 재배치해 구·군 실정에 맞는 생활체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사상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 학교 등에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사상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12년 부산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들의 생활체육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설립됐다. 현재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위해 볼링, 탁구, 태권도, 뉴스포츠 등 다양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2023년 10월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개최된 제4회 사상구장애인볼링대회에는 장애인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장애인 누구나 스포츠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체육 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세심히 챙기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