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6 호

"고문서 통해 사상의 역사 가치 함께 고민"

'사상지역 고문서의 역사적 가치 이해'
 진상원 사상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 특강


사상구의회는 사상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 진상원 박사를 초청해 '고문서의 이해 및 현대적 활용가치'라는 주제로 의원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서 진상원 박사는 사상구의 고유한 역사와 지역적인 특색 등을 담고 있는 '덕포동 촌락문서'나 임진왜란 후 생겨난 지역유지 모임인 `동계'와 관련된 실제 고문서를 소개하면서 고문서를 보전하는 것을 넘어 그 가치를 이해하고 현대적인 활용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에는 사상문화원 임원과 회원들과 사상구의회 의정자문위원을 포함한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다.

강의에 참석한 사상구의회 의원들은 "고문서를 통해 지역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전통문화의 보전과 역사적 가치의 계승을 위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사상구의회는 지난해 제234회 임시회에서 `마을제 보전 및 지원 조례' 제정 및 예산을 확보하는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의 보전과 전승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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