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6 호

사상강변축제 2년 연속 부산시 우수축제로




2023년 이어 2024년도 지정 … '지역화합형' 축제로 거듭


사상강변축제가 2023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시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사상구는 사상강변축제가 지난해 부산시 16개 구·군에서 열리는 17개 축제에 대해 부산시 축제 전문평가단으로부터 축제 콘텐츠, 조직역량, 지역사회기여도, 축제 홍보 등의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 대표 축제로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상강변축제는 지역 주민의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 청소년, 중장년 세대까지 골고루 아우르는 축제 콘텐츠를 구성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사상구는 부산시로부터 보조금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사상구는 올해 21회째를 맞은 사상강변축제 역시 대표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하고 부산시 제1호 지방 정원으로 지정된 삼락생태공원을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사상강변축제가 2년 연속 부산시 우수축제로 선정된 것은 구민의 높은 참여와 관심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멋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10월 개최하는 사상강변축제는 2000년 사상팔경축제로 시작해 2002년 사상강변축제로 개편하고, 삼락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화합형 문화축제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체육과(☎310-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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