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균형발전 첫걸음
각계 전문가 17명 활동
주민자치 역량 강화
다양한 정책·사업 추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했다.
사상구는 2월 1일 사상구청에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지방자치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출범식에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각계 전문가와 소관 부서장 등 17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원회는 주민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각종 시책 수립,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주민자치분권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사상시대 주민자치분권 기반 조성을 목표로 정했다.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강혜란(전 사상구 약사회장) 위원장은 "사상구의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 가는데 여러 위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사상구 관계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출범하게 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선도하는 지방시대위원회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사상구를 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추진에 지방시대위원회의 아낌없는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8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출범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지방자치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 등에 관한 주요 정책을 협의·조정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한다.
자치행정과(☎310-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