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6 호

365일 재난 대응 …'재난안전상황실' 개소




CCTV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예·경보시스템 구축·초기대응


사상구의 재난안전 종합 컨트롤타워가 될 `재난안전상황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사상구는 지난 1월 23일 사상구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상구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때 학장천에서 실종자가 발생한 사고 이후 국비 7억 원을 확보해 기존 재난안전상황실을 각종 재난 정보를 연계한 재난 안전 통합 플랫폼으로 탈바꿈시켰다.
재난안전상황실은 기상특보, 태풍, 호우, 지진 등 기상정보의 실시간 관측과 관내 재난, 방범 등 각종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 재난방송 등 예·경보시스템을 갖추고, 하천과 배수장, 낙동강 수문 등 각종 관측 자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각종 재난, 안전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 상황실은 지난해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10월에만 운영됐지만 올 2월부터 365일 24시간 연중 운영한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재난 사고 때는 초동 대응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가 관건인 만큼, 365일 24시간 구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전총괄과(☎31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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