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2 호
"사상구의 자랑, 부산도서관에 가보셨나요?"

지난 2020년 11월 4일 개관한 후 올 11월이면 개관 3주년이 되는 부산도서관은 9월 30일 기준 1일 평균 방문객 1천728명, 누적 148만 5천598명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대표 도서관이자 사상구의 자랑인 부산도서관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도서관 같지 않음에 놀란다. 높은 천장과 개방된 공간은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연상케 하고 칸막이벽과 열람실이 없다는 사실에도 놀란다. 보유하고 있는 도서만도 36만3천539권이며 비도서는 1만6천997종에 7만6천781점에 달한다. 지금껏 알지 못한 부산도서관의 매력은 무엇일까?
1 개방된 공간과 백색소음
부산도서관의 가장 특징 중의 하나는 칸막이가 없는 개방형 구조라는 점이다. 자료실 간 장벽이 없고 부산 최초 디자인 가구를 도입해 다양한 구조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시민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침묵과 딱딱함보다는 중압감 없이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백색소음을 늘 틀어놓는다.
2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부산도서관의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2층 책마루의 `지혜의 바다' 코너다. 높은 층고와 그 높이를 채우고 있는 책장의 도서가 어우러져 보는 사람의 시선을 압도한다.
문학전집류가 코너 안쪽 공간을 둘러싸고 있어 마치 깊은 바닷속에 있는 듯해 집중해서 문학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3 아직도 모르는 서비스가 있다면?
부산에 관심있는 누구나 이용하면 좋을 `부산의 기억'은 부산의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부산학 디지털 아카이브다. 부산의 역사·문화·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도서관 홈페이지 `부산의 기억'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4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부산도서관 전자도서관에서는 약 1만3천500종의 소장형 전자책과 약 17만 종의 구독형 전자책, 1천633종의 오디오북, 22종의 온라인콘텐츠를 제공한다. 책이음 서비스 회원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PC와 휴대전화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소장형 전자책은 최대 5권, 15일 간 대출 가능하며, 구독형 전자책은 1일 최대 20권,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5 `책이음 서비스' 꼭 알아두세요!
책이음 서비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잘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책이음 카드 하나로 부산시 공공도서관 책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이음 서비스 아이디로 로그인해 모바일 회원증을 사용하고, 강좌 신청, 본인의 대출 현황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부산도서관(☎310-5400)
Tips
이용 시간 및 대출 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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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시간돟 화∼금요일 오전 9시∼오후 10시
(단, 꿈뜨락 어린이실은 오후 8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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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관 일: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임시 휴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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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권수 및 기간: 5권, 대출일 포함해 15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