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1 호

모범선행 시민상- 강선대 행복마을 신춘희 운영위원장



어려운 이웃 돕기 도시락 '선행'
홀몸 어르신 생신상·고독사 예방
함께 동참할 참여자 손길 기다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끝까지 봉사하고 싶습니다."

남다른 희생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벗고 나선 덕포1동 강선대 행복마을 신춘희 운영위원장이 2023년 하반기 모범선행시민상을 수상했다.
사상구는 9월 1일 신춘희 위원장에게 부산시장 표창을 전수했다.

신 위원장은 2015년부터 식사 해결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일 도시락 50인분을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선행을 베풀었다. 특히 월 1회, 홀몸 어르신의 가족을 대신해 생신상〈오른쪽 하단 사진〉을 차리고,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도 앞장섰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을공동밥상 행사를 열어 봉사자와 후원자를 발굴해 주민이 화합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주민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신 위원장은 "이렇게 봉사하는 삶을 살 수 있어 행복할 뿐이다. 여력이 되는 한 열심히 봉사하며 살고 싶습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음식 등 반찬 등을 후원해 주실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자치행정과(☎3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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