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1 호
"이런 행정도 있었어?"-적극 행정 우수사례 4건 선정
사상구가 민원·갈등 해결이나 새로운 정책 발굴·추진 등 적극 행정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구민 편의를 증진한 적극 행정 우수사례 4건을 발표했다.
사상구는 9월 5일 '2023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하고, 사상구청 직원들의 톡톡 튀는 적극 행정 아이디어를 구민들의 실생활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 4건은 ▲적극적인 안전보건 행정으로 중대산업재해 제로 달성(자치행정과) ▲주거지전용 주차장 배정방식 변경을 통한 장기 대기자 해소(교통행정과) ▲안전·건강도시 사상 만들기와 연계한 도로 쇠붙이 제거 사업(감전동) ▲지역 특성을 고려한 괘법동형 고독사 예방사업 추진(괘법동) 등이다.
이 중 최우수 사례로 뽑힌 안전보건 적극 행정은 부산시 최초로 `사업장 건강주치의'로 활동할 산업보건의를 위촉해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관리 업무를 촘촘하게 챙겨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거지 전용 주차장을 공평하게 배정받을 수 있도록 선착순 접수에서 추첨제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금속 제조·가공 공장 및 용재 상가 등이 밀집한 도로에 날카로운 쇠붙이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자석 청소기'를 활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특히 수거한 쇠붙이류 등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저소득층 지원에 쓰인다.
나날이 증가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괘법동에서는 자체 개발한 실태 조사지와 인식 조사지로 맞춤형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한 사례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사상구 공무원들이 평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구민이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획감사실(☎310-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