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동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42채가 산뜻하게 변신했다.
사상구는 7월 28일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인 `모래내 노후주택 정비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부터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총 42호를 대상으로 옥상방수, 외벽 도색 등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 무엇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15지역에서 500만 원 상당의 페인트 지원, 부산시 지역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사업비 5천만 원 추가 확보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했다.
이와 함께 노후주택 정비지원이 주택 외부에 대한 집수리만 지원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집수리 학교 운영을 통해 분야별 이론 교육과 다양한 실습 교육을 진행해 주민 스스로 주택 내부 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사업 완료 후에는 현장 방문 점검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주민들 스스로 골목 화단을 조성하는 등 마을 분위기를 바꾸는데 모두가 힘을 모았다.
도시재생과(☎310-4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