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0 호
1인 중장년 가구 삶을 `빛나게' 하다
4개 권역별로 추진

사상구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4for1 사업'을 추진한다. `4for1'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4개 권역별로 복지관(모라·백양·사상구·학장동종합사회복지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봉사단인 `단디 살피미' 등 고립도가 높은 주민들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지난 4월부터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 1인 가구 중 사회적 고립도가 높아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을 발굴, 7월 말 현재 172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은 권역별로 진행하며, 1권역은 마음건강 활동과 요리활동 등 22회, 제2권역은 목공·원예체험 등 15회, 제3권역은 요리교실, 자조모임 등 20회, 제4권역은 아로마공예, 원예활동 등 16회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장모(57세) 씨는 "텅 빈 집에서 혼자 TV만 보면서 적적하고 외로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렇게 나와 이웃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음식을 만들며 시간을 보내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6월말 현재 사상구 1인 가구는 4만3천194가구에 달한다.
복지정책과(☎310-4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