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30 호

부산시 해피챌린지 공모 선정 / 시비 300억 원 확보



괘법·감전 생활권 ‘확’ 바꾼다

 
2024년∼2025년까지 단계별 추진
주민 삶 대폭 개선…27개 사업 진행

 
사상구 괘법·감전 생활권이 부산시에서 역점 추진하는 ‘15분 도시’ 확산 모델 사업인 ‘해피(Happy) 챌린지’ 사업에 최종 선정돼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사상구는 8월 7일 해피챌린지 사업에 괘법·감전 생활권이 부산의 대표 모델로 최종 선정되면서 시비 총 30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해피챌린지’는 보행 기반 일상의 편리함과 소통·교류로 시민 모두가 함께 살
아가는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15분 도시, 부산’의 확산 모델을 만드는 프로젝트 사업이다.

사상구는 해피챌린지 대표 생활권으로 선정되기 위해 그동안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괘법·감전 주민 50여 명으로 구성된 거버넌스를 운영해 주민들 스스로가 생활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방안과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총 11개의 세부 사업을 도출, 전략계획에 반영하며 단순히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 중심이 아니라 주민들의 활력을 증진할 수 있는 ‘생활’ 중심의 15분 도시를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해피챌린지 사업에 따라 괘법·감전 생활권은 2024년∼2025년까지 ‘나무·사람·산업의 숲, 숲의 바람따라 이어지는 괘법·감전’의 비전으로 ▲산책로 조성 ▲보행환경 개선 ▲숲길 조성 등 15개 단위 사업과 2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우선 철로와 도로 등에 의해 단절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감전천변 일원 보행데크 설치, 철길 횡단 굴다리 정비, 공업지역과 삼락생태공원을 잇는 ‘사상 에코브릿지’를 조성한다. 또 초고령화 시대 진입과 급증하는 청년인구 등 다양한 계층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상 청년센터 조성, 실버어울마당 조성사업을 펼치고 다문화 가족과 주민화합을 위해 `괘법 글로벌 스트릿'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사상공원에서 삼락생태공원으로 단절된 녹지 축 연결과 주민 휴게공간 조성을 위해 ▲광장로 일원 녹지화단을 정비하고 테마 조경 등을 조성해 도시바람길 숲을 만든다. 또 사상공원 숲속 산책로를 정비하고 미디어 파사드를 구현하는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가족친화 공간으로 만든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32)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